체험 후기

다녀가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

5/18(토)수미마을후기

오랫만의 3일연휴(5/17~5/19)로 아이들과 어디를 다녀와야 하나 하는 고민끝에 양평의 수미마을에 가기로 했다. 큰애가 이번에 중1(남)이 되었는데 어려서부터 유난히 딸기를 좋아해서 이곳 수미마을 딸기축제에 가서 직접 딸기를 따서 실컷 먹여주려 생각했다. 물론 초5(딸)의 동생도 딸기를 좋아했기에. 우리가 예약한 코스는 딸기체험4인, 4륜바이크2대, 찐빵1판 체험코스로 약 116,000원이었다. 오전11시 코스를 참석하러 일찍 출발(인천-양평)했는데 시간을 잘못 계산하여 9시30분쯤 도착하였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내심 걱정했는데 마침 4륜바이크 담당이 바로 도착했고 우선 4륜바이크 두대에 신랑과 딸아이, 아들과 내가 함께 정해진 코스를 신나게 질주했다. 처음엔 익숙치 않아 바이크가 넘어질까 걱정되어 아주 천천히 다녔으나 조금 익숙해지니 울퉁불퉁한 길도 전속력으로 달릴만큼 이력이 붙었다. 생각보다 바이크가 안정적이었고 튼튼한 느낌이었다. 원래 정해진 시간은 30분씩이었으나 일찍 도착한 바람에 담당자가 1시간이 넘도록 탈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 바이크 담당자는 미남에 아주 친절하였으며 덕분에 정말 신나는 바이크 체험을 할수 있었다. 다음은 찐빵체험으로 찐빵 반죽에 딸기를 첨가하여 향기가 좋고 느낌도 좋았으며, 맛도 너무달지 않아 좋았다. 다음은 우리가 가장 기대하던 딸기 체험... 그런데 기대했던 딸기체험이 정말 실망스러웠다. 우선 딸기가 맛이 너무 없었다. 담당자의 말은 날이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딸기가 당도를 머금기 전에 빨리 익어버린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나 일인당 12,000원씩 4인이면 딸기체험 값만 48,000원인데 맛이 없으니 아이들도 얼마 따먹지 않아 빨리 나가자는 말뿐이었으며 한통씩 가져갈수 있는 통도 너무작아 집에와서 으께어 딸기우유라도 해먹으려 했더니 양도 얼마 나오지 않았다. 물론 농장에서 직접 따서 먹을수 있는 체험의 값이 포함되어있다 하더라도 너무 바가지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조금을 먹고 조금을 가져오더라도 맛이 있었다면 그걸로 만족하였을텐데.. 아무튼 바이크와 찐빵체험에 만족하고 개울에서 아이들이 바지를 걷고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고 왔으니 어느정도 만족하기로 했다. 다만 이제 딸기체험의 시기가 지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체험도 좋지만 당도도 거의없는 맹탕딸기를 비싼돈주고 체험하라는건 아무래도 수미마을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문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수미마을
김미애 2013.05.19 조회 1,975

수미마을... 후기가 늦었네요

딸기체험 A코스 다녀왔는데요...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인솔자분도 센스있고, 재미있어서 애들도 잘 따르고 좋아했어요. 딸기농장에서는 딸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점심으로 나온 맛있는 비빔밥을 조금 밖에 못 먹었어요.. 비빔밥 먹고 찐빵 만들러가서 손 깨끗이 씻고 주물럭주물럭 해서 찐빵도 만들어 놓고 개울가에서 조금 놀다보니 찐빵이 다쪄져서 또 찐빵먹고, 다시 징검다리 건너서 점심먹은 곳으로 와서 새끼줄 꼬기하고 떡매치기, 부침게 부치기 등등.... 5시간 가량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저나 애들이나 시간가는 줄 모르게 금방 하루가 지나갔어요. 애들이 3명이라서 15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다녀왔지만 1억5천만원의 행복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아빠 언제 또와"라고 물어보는 우리 큰애... 정말 좋았나 봅니다. 분기별로 한번씩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즐겁고 멋진 하루였습니다. 수미마을 종사자 여러분... 여러분은 행복을 전해주는 전도사 같은 분들이에요...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해주세요

수미마을
박칠석 2013.04.13 조회 1,512

체험 일정 환불에 대해.....

종일 체험 A->B로 변경하고 차액을 환불받았는데 덜 받았다고 게시판에 글쓰고 전화했는데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고 얼마되지도 않는 돈가지고 계속 전화하라는 건지...전화비가 더 나오겠다는... 빨리 해결좀 해달라구요!!!!! 기분 좋게 체험하고서는 이게 뭔 일인지...짜증나네요

수미마을
곽나영 2013.04.02 조회 1,593

수미마을 딸기체험 다녀왔습니다!!!(체험수기,사진50여장 첨부)

<2013년 3월 30일 수미마을 체험> (A봄축제) 양평딸기 축제 - 종일시간A 생생농장 + 수미마을 어른 30,000원, 아이 29,000원 찾아가기 : 집결지 - 민물고기생태학습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235-1) 10:30 집결지 주차장 도착 우리 파랑팀 도착할때까지 생태학습관 견학하며 기다리기 딸기 농장에 화장실이 없어서 화장실도 해결 생태학습관 앞 연못에 있는 잉어 때 아이들이 무척 좋아함 생태학습관 전경 규모가 그리 크진 않지만 아쿠아리움 뺨칩니다. 어릴적 보았던 꺽지 뿌거리 매기 빠가등등 많이 보이네요 계단 벽면 드뎌 다들 집합 야광팀 초록팀 파랑팀 요렇게 모인것 같은데요... 체험 설명해주시는 가이드님들 무척 친절하시네요.....멋지고 예쁘시고요 저 분들이 친절하신 가이드님들이에요 11:10 출발 딸기농장 옆 도로 주차한 모습 가이드님들 차량을 따라 개인차로 이동 (아쉬운점은 차가 없음 이동하기 불하다는점) 딸기 농장에서 열심히 설명을 듣는 사람들 딸기는 잘 따야한다는데 전 뒤에 있어서 잘 못들었습니다. 담에 오시는 분들은 설명 잘 들으세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도시에서 감성이 메말라 있는데 좋은 경험입니다. 동심입니다. 딸기 따기에 열중!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저 딸기들을 따서 500g짜리 팩에 담아서 왔습니다. 각1인당 500g 팁 일단 얼른 딸기를 따서 팩에 담고 맛을 즐기는것이 좋을듯 약 20분정도의 시간을 주는것 같습니다(단, 딸기밭을 내것처럼 아껴서 사용하셔야 할듯) 가끔 따는게 아니라 마구 뜯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조촐하지만 딸기체험을 하니 점심이 되어 가족들과 모여 제공되는 비빔밥으로 점심해결 마을 어르신들이 하신 음식같습니다. 맛은 괘않해요...ㅋㅋㅋ 식사 후 새끼줄 체험입니다. 동네 어르신의 훌륭한 새끼줄 꼬는 모습을 볼수 있고 아이들도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5,000원에 계란을 팝니다. 동네 유기농 계란이라는데요.... 계란 품질은 둘째 치고 지푸라기 계란포장이 더 좋은가 봅니다 떡매도 쳐보고 신기해하는 아이들 눈망울을 보세요 아빠와 아이가 같이 체험하는 경험이 압권입니다. 양이 한정되서 명단 불러 배분해줍니다. 인절미 맛보고 싸웠던 아이들 마냥 보기 좋네요....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인절미 체험 마치고 이젠 찐빵체험장으로 이동 인절미 체험 마치고 이젠 찐빵체험장으로 이동 (트랙터에 트래일러 달아서 이동합니다) 체험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체험장으로 고고 덜컹거리는 트랙터때문에 아이들이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떡체험장~갈대 숲~징검다리 개울~찐빵체험장) 약 10분 정도 소요 개울을 거너 저 개울을 건너오는거에요... 찐빵헤엄장에 도착 후 하차 (마치 상륙작전 하는것 같애요) 손을 먼저 씻고 찐빵 반죽을 하려면 꼭 씻으세요 엄마도 아이도 깨끗이 찐빵 반죽과 속을 받습니다. 가이드님이 인원수에 맞게 배분해줘요. 욕심은 금물!!! 찐빵 만드는 법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요 반죽과 속을 받으면 이제 시작 완전 집중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5살 우리 아이의 소근육발달과 감성업에 만점 거의 다 완성했네요... 완성하면 찐빵틀에 이름표 부착해서 주방에 가져다 주면 이후는 다 알아서 해줍니다. 완성(이름표 및 찐빵틀) 찐빵찌는 동안 우린 부침게 체험하러 다시 징검다릴 이용 인절미 체험장으로 다시 갑니다. 징검다린 아이들의 산 즐거움이더군요 (선택:되돌아가는길도 트랙터 이용가능) 부침게 반죽을 받고 요리 시작 집에서는 매일 스마트폰 게임만 하더니 알아서 요리도 하고 우리아이가 달라 졌어요...ㅋㅋㅋ 다들 정신이 없네요 작품입니다 팁은 식용유를 많이 둘러야 바삭바삭한 전이 됩니다. 완성 후 맛있게 먹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양은 맘껏 주는데요. 단 남기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시네요 여기까지가 체험 끝이구요(표찰은 여기서 반납~) 찐빵은 다시 건너가서 받아오면 됩니다. 아빠만 가시면 될듯 저흰 징검다리 건너며 아이들과 1시간 정도 더 놀았습니다. 만든지 오래됐지만 귀여운 망태기도 메어보고 가져가고 싶다고 하느데 말리느라 혼났습니다. 오래돼서.....좀 그네도 탔습니다 오늘의 찐빵 결과물(스마트폰이라 화질이 안좋네요) 딸기 반죽을 해서 향이 정말 대단하구요 반죽을 그냥 먹어요 달콤하고맛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테마여행으로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딸기따기, 떡매치기, 새끼줄꼬기, 찐빵 만들기, 트랙터타고 이동하기등 모든게 대 만족이라고 하나같이 얘기합니다. 담에 또 오고 싶다고도 하고요 단지 아쉽다면 모든 패키지 여행의 단점으로 촉박한 시간을 들 수 있다고 봅니다. 각 체험마다 10분정도만 더 할애 해주시면 더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으리라 사료 됩니다. 30,000원이 정말 아깝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수미마을 앞에 공터가 조금 있는 것 같은데 캠핑장을 운영하시면 어떠실런지요 캠파이어도 하고 일박을 즐기며 정말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수미마을의 추억이 됐으면 합니다. 정말 잘 보고 잘 놀고 왔습니다. 기회 되면 또 함 놀러갈게요. 대박나세요 아니 대박 날겁니다.!!! 2013년 04월 1일 서울에서

수미마을
임혜승 2013.04.01 조회 3,430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트랙터를 타고 개울을 건너는 것도 환상적이었고,,, 개울에서 물놀이와 물고기 잡았던 것도 어릴적 시절을 추억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수미마을
권혁봉 2013.01.15 조회 1,591

양평김장축제 수미마을

2012.11.10(토)양평김장축제수미마을오늘 후니네 3가족은 양평 수미마을로 김장체험을 다녀왔답니다.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후니네가 나들이한 토요일은 날이 아주 맑았어요.네비게이션에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31번지를 찍고 출발~~~!!! 꼭 1시간 걸려 도착하니 다녀온 분들 후기에서 많이 본 수미칩 광고판(?)이 보이더군요.원래 마을 이름은 '水米'인데 '秀美'칩과 소리가 같다고 해서 농심에서 만들어 놓았데요.수미칩을 만드는 감자의 종류가 수미여서 이름이 붙은 거지 사실 여기와는 큰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우와~~~ 아이들로 가득찬 트랙터가 수미마을을 가로지르는 흑천을 건너가고 있더군요.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수미마을을 찾은 단체체험객이 4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후니 또래로 보이는 초등 저학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엄청 시끌시끌 하데요.다행히 우리처럼 김장체험을 하러 온 가족체험객들은 대여섯 팀 정도였습니다.단체와 겹치치 않도록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후니빠가 기대했던 고즈넉한 가을 여행은 물 건너간 셈입니다. ^^;;; 체험순서를 살짝 바꿔 오전에 수미찐빵 만들기를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찐빵 반죽에 콕콕 박혀있는 주황색 물질은 정말 다행히도 단호박이었습니다.(후니맘이 정말정말정말!!! 싫어하는 먹을 것 1순위가 바로 당근이거든요. ^^;;;)오늘도 체험은 후니와 후니빠, 김부자의 몫입니다.같이 체험을 다니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은근 후니빠가 손재주가 좋더라구요. 알맞은(?) 사이즈로 찐빵 반죽을 뜯어내서 동글동글 모양을 내고 꾹꾹 눌러 편 다음 단팥을 적당히(?) 넣어주면 완성!!!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자리배치를 잘 해서 김에 쪄주면 많이 부풀어오른 찐빵이 짜잔~~~!!! 나타납니다. ^^ 찐빵 만들기를 한 다음,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잠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후니군은 얼른 달려가 그네 한판 뛰어주고, 후니빠와 함께 유치한 V자 놀이를 했어요. ^^빨갛게 물든 단풍이 어찌나 예쁜지 눈호강 단단히 했습니다.징검다리를 건너 달려간 체험관에는 맛있는 점심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김장체험을 하러 왔다고 준비해 주신 뜨끈한 보쌈에 갓 버무린 무채를 올려먹는 맛이 아주 그만이더군요. 요즘 육식동물로 변신(!) 중인 후니군은 두부조림과 보쌈만으로 배를 빵빵히 채웠답니다. 밥도 배불리 먹었겠다, 자~~~ 이제부터는 열심히 일을 하자구요.미리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 놓은 무를 가져다 채칼로 열심히 무채를 썹니다.김부자를 위해 준비한 노란색과 분홍색 앞치마의 색조화에 눈이 부시는군요. ^^;;;아삭아삭 신선한 무채를 모아 갖은 양념을 넣어 잘 버무립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척 하던 후니군, 맛깔나는 색깔에 절로 침이 고이는지 어느새 절인배추에 무채를 싸서 입으로 가져갑니다.맵다고 물을 연신 들이키면서도 입 주변이 빨갛게 될 때까지 신나게 먹어대는 식탐대마왕입니다. ^^ 크기는 자그마하지만, 노란 속이 꽉 차있는 수미마을 배추들입니다.고무장갑이 커서 미끌어진다고 아예 맨손으로 작업에 돌입한 열혈(!) 후니군이네요.배추에 양념 버무리기 작업도 역시나 김부자의 몫이구요, 후니맘은 사진 찍기와 잔소리,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보기를 담당했답니다. ^^수미마을 김장체험은 1인당 2kg씩 가져갈 수 있어요.배추 3포기 반을 양념 발라 김치통 하나에 꾹꾹 눌러채웠더니 딱 6kg입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 수미마을에서는 입이 쉴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김치양념이 잔뜩 묻은 입가를 씻고 오기가 무섭게 알밤을 구워먹으러 갑니다.노란 속살을 드러내며 밤이 구워지는 동안 후니군은 불장난에 여념이 없습니다.(밤에 지도를 그리는 일은 없었으니 다행인가요? ^^;;;)김장에 매진(?!)하느라 허리가 아프다는 후니빠 대신 떡메치기에 힘을 보탠 후니군 덕분에 고소한 콩가루 묻힌 말랑말랑 인절미도 한그릇,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체험으로 뗏목타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방향을 조절하는 장대를 잡긴 했습니다만, 사실 후니군이 힘 쓸 일은 거의 없었어요.바람이 꽤나 많이 부는 날인지라 두둥두둥~~~ 잘도 떠내려가더군요.물이 어찌나 맑은지 슬쩍 손을 담갔다가 그 차가움에 아주 몸서리를 쳤습니다. 으흐~~~ 집에 가기 전, 트랙터를 못 탄 걸 무지 아쉬워하는 후니를 위해 후니빠가 자차를 이용, 흑천 건너기를 감행했답니다. @.@혹시나 물에 빠지면 어쩔까 살짝 걱정했는데, 사륜구동의 위력이 대단하던데요. ^^ 빵빵하게 부른 배로 김치통과 찐빵을 들고 돌아오는 길이 어찌나 뿌듯하던지 몰라요.처음에는 아이들 너무 많다고 툴툴거리던 후니빠도 나중에는 마을이 너무 좋다며 싱글벙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일하느라 힘 많이 썼다며 후니와 후니빠는 코까지 도로롱 골며 단잠에 빠졌답니다.(헐헐헐~~~ 누가 보면 김장 100포기는 한 줄 알겠어요. ^^;;;)봄에는 딸기축제, 여름에는 물놀이축제, 가을에는 수확축제 그리고 겨울에는 김장축제와 빙어축제를 즐길 수 있는 양평 수미마을 정말 최고에요!!! ^^

수미마을
박윤진 2012.11.13 조회 2,015

가을 가족여행으로 수미마을을 찾은 개그우먼 김지선씨 가족의 가을여행 이야기

 오늘 아침에 SBS 좋은아침을 시청하였습니다 지난 10월14일, 개그우먼 김지선 가족이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여행' 을 주제로 SBS 좋은아침 촬영이 수미마을에서 있었습니다 김지선 가족이 수미마을에서 촬영을 한다는 것은 몇일 전에 들었기에 150년 밤나무숲에 가는 내내 어떤 분위기일까 하는 호기심이 커져 있었지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메뚜기를 잡는 모습을 보고 아침에 있었던 호기심보다는 '아 편한 분이구나' 그리고 '오늘 재미있는 하루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 그리고 트렉터마차 타기를 하는데, 여기서 김지선씨 남편이신 김현민씨가 스마트폰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를 들려주자 아이들이 신나게 춤을 추는데, 막내 딸아이의 깜직한 모습이 귀엽더군요 ^^그리고 수미찐빵체험장에서 총무님의 찐빵만들기 비법(?)을 들으며 만들기 시작한 김지선 가족의 찐빵 모양은....정말 다양한 모양의 찐빵 모양들을 만들어 내시더군요 ^^그리고 최동분 수미마을 총무님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주셨구요... 바로 쪄낸 수미찐빵을 함께 맛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체험객들이 찐빵체험을 다 할 때까지 기다렸기 때문에 아마도 많이 출출했을 것입니다 그럼 더욱 맛나게 찐빵을 먹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수미마을 흑천의 명물인 징검다리를 건너서...수미마을 부녀회 어르신들과 정답게 사진도 찍어 주시고...갈대숲을 따라 뗏목 여행을 떠납니다 ^^ 요즘은 흑천의 물이 참 맑습니다....똇목 아래로 보이는 흑천의 바닥에는 다슬기들이 정말 많이 보이고, 물고기들이 놀라 도망가는 모습도 종종 보게 됩니다 물론 주변 갈대숲 사이로 가을 햇살이 들어 오기도 하고... 가을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로 가을에 타는 수미마을 뗏목을 추천합니다 ^^ 그리고 부추전 부침게 만들어 먹기에서는 김지선씨의 남편 김현민씨가 멋지게 부침게 뒤집기 신공(?)을 펼치며 가족을 위한 부침게를 직접 만들기도 했고요...김지선씨도 부추전 부침게 맛있게 만드시더군요 ^^이날 김지선씨의 가족여행은 촬영과 함께 하는 다소 어려운 일정이었는데, 4남매 아이들이 수미마을에서 밤줍기와 메뚜기잡기, 뗏목타기, 찐빵체험, 트렉터마차 타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속에 푹 빠져서 즐겁게 놀아 주어서 많이 어렵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수미마을 위원장님이신 이헌기 대표님과 포즈를 취해 주셨고요... 부추전 부침게와 지평막걸리는 역시 짱입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에 양평빙어축제가 열릴 수미마을 저수지에서 돌던지기에 열심인 아이들... 수미마을 저수지에 다녀와서 김지선씨의 4남매 아이들은 스스로들 함께 잘 놀고... 김지선시는 수미마을 부녀회 아주머니들이 다듬고 있는 파란고추들을 보고, 동참하여 함께 파란고추들을 다듬어 주었습니다 ^^ 이렇게 하루를 개그우먼 김지선씨 가족과 함게 보내면서, 황소의 가을도 이제 시나브로 깊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 황소가 만난 김지선씨는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제 집으로 간다며 체험관 안으로 들어와 악수를 건내시며 인사를 하고 차에 오르시더군요 ^^

수미마을
운영자 2012.10.25 조회 5,389

73번(10월 2일 행사관련)에 대한 답변은 72번글로 대신 해드립니다.

10월 2일에 대해 불편하셨던 점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미마을
황소의땅 2012.10.12 조회 1,216

10월 2일 밤줍기 체험.. 정말 허접한 여행입니다.

저도 10월 2일 딸 생일이고 가을 바람도 쐴겸 후기를 보고 가족과 함께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해서 네비게이션을 켜고 갔는데 수미마을 입구 까지 잘 갔는데 주소가 나오지 않더군요. 여러번 전화로 물어봐도 자동차로 휙 지나가 작은 표지를 못봐거든요.. 짜증도 났는데 전화가 오셔서 왜 안오냐고 하시길래 네비에도 안찍고 도데체 푯말도 못찾았다고 짜증을 좀내고 찾아가 어짜피 왔으니 재밌게 하고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허접한네요. - 밤줍기 : 150년된 밤나무라고 제차 강조하지만 바닥에 뿌려논 밤을 나누어주신 용기에 줍는 거예요. 찐짜 재미없음. 남편이 정말 어이 없어함. - 찐빵체험 : 아이들은 몹시 좋아함. 전 별루 였어요. - 메뚜기 잡기 & 잠자리 잡기 : 아이들이 잘 못잡아요.. 그냥 뛰어 놀았어요. - 뗏목타기 : 정말 이런걸 왜 하는지 널판지에 사람들 빽빽이 태우고 흐르는 물에 띄고 잠깐있다가 뒤에서 끈으로 잡아 당김. -트랙터 타기 : 놀이기구 타듯 재미있었어요. 아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해요. - 부침개 만들기 - 저희가 체험이 재미 없어서 트랙터까지 하고 2시경에 나와서 경기도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에 드렸다가 용문산에 갔다왔어요. 다른곳도 여러번 갔지만 정말 두번 오지싶지 않은곳 입니다. 처음에는 친구 가족과 같이 오려고 했는데 저희끼리 오기만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좀 챙피할번 했네요. 금액을 추가로 더 내더라고 좀 더 알찬 프로그램 이었으면 합니다.....

수미마을
하미경 2012.10.12 조회 1,762

황소의땅과 수미마을 홈페이지가 함께 개편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소의땅과 함께 가는 수미마을입니다 ^^ 오늘 10월11일, 황소의땅과 수미마을 홈페이지가 분리되어 오픈되었습니다 기존 황소의땅 bullsland.co.kr에서 수미마을관련 내용을 soomyland.com 사이트로 분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황소의땅과 수미마을 사이트가 상호 분리가 되어도 기존 고객님들의 서비스에는 불편이 없도록 연결을 하였습니다 현재 수미마을로 예약이 되어 있으신 고객님들은 동일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새로 생긴 수미마을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및 예약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불편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올려 주시기 바라며, 관련 내용이 등록되면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수미마을
운영자 2012.10.10 조회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