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미마을 양평 가을축제(수미마을 수확축제)에 다녀왔어요.^^
[양평여행] 2013 수미마을 양평 가을축제(수미마을 수확축제) 사계절 놀거리가 풍부한 수미마을 수미마을은 사계절 축제의 장소입니다. 수미마을의 가을축제~ 가을 수확축제인 가을 밤줍기 축제에 다녀왔어요. 조카들을 데리고가서 좋은 이모가 될 수 있는 ㅎㅎ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수미마을에 가면 우와~ 환호성을 지르게 만드는 흑천 가을이라 그런지... 물이 많이 빠졌네요. 그래도 햇볕을 받아 흑천이 아주 예쁘게 빛나고 있더라구요. 조금 일찍 도착한 울 가족 형제들이랑 조카들이 야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잡는 공보다 빠지는 공이 더 많지만~ ㅎㅎ 그래도 재밌나봅니다.^^ 사랑스런 형제들~ 우리 즐겁게 수미마을의 가을 수확축제를 즐겨보자꾸나~^^ - 밤줍기 체험 - 우리가 밤줍기 체험을 할 장소예요. 밤은 떨어지면 바로 벌레가 생겨서 그냥 둘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밤이 떨어지는 즉시 밤을 다 주워서 보관했다가 체험하기 전에 뿌려주시고 그 밤을 줍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체험이름도 밤줍기지요. 체험이 재미없을것 같다구요? 오~ 노우... 밤나무 밑에서하니~ 밤줍는 느낌은 물~씬 납니다.^^ 체험이 시작되기 전의 모습이예요. 밤을 열심히 줍고 있는 창민이예요. 오~ 밤송이 발견... 굵은 알이 들어있는 밤송이라 창민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밤송이에서 밤을 꺼내고 있답니다. 창현이도 열심히 밤을 주워요. 즐거워하는 형제들과 조카들을 보는것만으로도 기분 업!!! ㅎㅎ 한팩 가득 밤을 주은 창민이~^^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창현이도 밤을 한팩 가득 담았네요.^^ - 단호박 수미 찐빵 만들기 - 밤줍기 체험이 끝나고 수미찐빵 만들러 고고~ 수미찐빵 만들려면 요렇게... 흑천을 건너가야 한답니다. 흑천의 돌다리 건너기~ 너무 재밌어요.^^ 조카도 신나게 건너오네요.^^ 흑천을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으로 평화롭게 보이네요. 예쁜 잠자리 발견... 찐빵 만들 재료를 받아 온 창현이예요. 듬직합니다.^^ 찐빵 만들기 편하도록 반죽을 잘라주셨어요. 반죽을 동그랗게 펼쳐서 팥을 올립니다. 팥이 많이 들어가야 맛있는 찐빵이 됩니다. ㅎㅎ 팥은 잔뜩 넣었는데~ 어떻게 오므릴지~ ㅎㅎ 캬~ 집중해서 찐빵 만드는 모습... 이뽀~ 창민이가 찐빵을 만들었다고 엄마에게 보여주네요. 울 가족의 찐빵~ 예쁜가요? 진빵이 익을때까지~ 자유시간이예요. 재밌게 그네를 탑니다. 두꺼비 조형물 위에 올라가 보기도 하고~ 형제들이 함께 그네를 타기도 했어요. 돌하나가 미끄럼틀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모든것이 놀잇감이 되네요. 엄마랑 가위바위보해서 계단 내려가는 중~ ㅎㅎ 창현이는 흑천의 돌다리 건너기에 심취해서 몇번을 왔다갔다 하는지...ㅎㅎ 안 힘드니? ㅋ 흑천에 손을 담그고 시원한 흑천을 만나봅니다. 찐빵이 익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이 주눈 혜택을 만끽하고 있네요~^^ 수미마을 가을 수확축제가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예요. 흑천의 물속을 관찰하다가~ 엄마에게 사진찍으라고 포즈를 취해주는 쎈쓰... ㅎㅎ 맛있는 단호박 찐빵이예요. 자신이 만든 찐빵을 맛있게 먹는 창현이~ 호~ 호~ 불면서 먹는 찐빵맛이 너무 좋아요. 굿~ - 점심식사 : 수미 비빔밥 - 쓱쓱~ 비빔밥을 비비고 있는 아들~ 맛있게 먹어~^^ 매운것을 잘 못먹는 창민이는 간장에 비벼서 맛있게 냠~냠~ 오~ 수미 비빔밥 너무 맛나보이죠? ㅎㅎ 점심식사를 한 후 시간이 조금 남았어요. 씨름을 하는 형제들... ㅋㅋ 씨름에 이어 모래놀이까지~^^ - 수미마을 마차타기 - 수미마을 마차타고 갈대숲 탐방을 갑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완전 재밌어요. 수미마을 마차타며 만난 풍경 편안한 느낌을 주는 수미마을이예요. 수미마을 마치는요~ 갈대숲만 가는게 아니라~ 이렇게 흑천도 건넌답니다. ㅎㅎ 환호성을 지르며 신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 동물관찰 - 다들 무엇을 저리도 열심히 보는걸까요? 주인공을 공개합니다.^^ - 뗏목타기 - 재미있는 수미마을 뗏목을 탈꺼에요. 노를 저어보는 창민이예요. 내려갈때는 물의 흐름이 따라 가기에 무리없이 내려갑니다. 그러나~ 올라갈때는??? 삿대로 올라가야 하지만~ 삿대로 가다가는 하루 종일 걸려도 못 올라가겠죠? ㅎㅎ 요렇게 줄을 당겨서 올라갑니다.^^ 아이들 너무 재밌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힘을 합쳐 줄을 당겨주는데 뗏목이 쭉~쭉~ 따라 올라가더라구요.^^ 듬직한 창현이... 브이^^ 올라가다가 뗏목이 갈대와 부딪치면~ 삿대로 밀어서 갈대숲을 빠져나와요.^^ - 메뚜기 잡기 - 메뚜기 잡으러 출발~ ㅎㅎ 창현이가 메뚜기를 발견한 것 같죠? 다들 메뚜기채들고 고고~ 창현이가 메뚜기를 쌍으로 잡았네요~^^ 사촌 누나랑 같이 갈대숲에서 메뚜기를 잡는 창현이~ 얼마나 재밌는지... 메뚜기채를 내려놓지 못하네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요~ 옷에 붙어요~ ㅋ 재밌게 가지고 놀았어요.^^ - 밤 구워먹기(군밤먹기) - 우와~ 군밤이다... 메뚜기를 잡는 사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밤을 구워주셨어요. 땀을 흘리며 밤을 구워주시는 모습... 정말 감사했네요. 뜨겁지만~ 맛있게 냠~냠~ 노란색 밤... 맛이 굿~^^ - 부추전만들어먹기 - 부추전 만들어먹기~ ㅎㅎ 창현이 전 부치는 솜씨가 선수급이예요. 전을 던져서 뒤집기까지~ 오~~~ ㅎㅎㅎ 창현이가 노릇노릇 구워준 부추전이랍니다.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엄마는 가서 먹으라는 창현이~ ㅎㅎ 정말 많이 컷네요.^^ 창민이도 뒤집기 성공~^^ 맛있게 노릇노릇 구워준데요~^^ 부추전 부쳐서 가지고 오는 창현이 멋지다~^^ 맛있게 냠~냠~ 막걸리 냄새를 맡아봅니다. ㅋㅋ 어때? ㅎㅎ 부추전 맛있게 냠~냠~ 사계절 축제가 계속되는 수미마을 수미마을의 가을 수확축제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자연과 함께 까르르~ 까르르~ 웃는 아이들도 만날 수 있었고 좋은공기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 보내고 왔네요. 가을의 양평...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수미마을 수확축제에 다녀오세요~^^
수미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