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후기

다녀가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

수미마을 우리캠핑장 사진후기 ♪

계절마다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수미마을~~~ 매 계절마다 축제 참가하고있는데... 이번 여름에도 찾게되었네요 ^^ 지난주 수미마을 우리캠핑장에서 신나는 생일파티를 즐기고 왔습니다! 나무 단상 위에 텐트가 깔끔하게 쳐있는 쾌적한 시설도 너무나 좋았구요, 바로앞에 있는 강에서 물놀이도 즐길수 있고 정말 최상의 캠핑장이었습니다 ^^ 무엇보다... 먹을것과 숯만 준비해가면~ 즐겁게 바베큐 파티를 즐길수 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보통 캠핑 떠나면 챙겨갈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ㅠㅠ 간단하게 음식물만 싸가면....... 필요한 식기, 냉장고, 테이블, 의자 등등 다 빌려주시니까 너무나 가볍고 즐겁게 여행 즐기고 올수 있었습니다~ 아참... 이곳에서 직접 기르신 야채도 챙겨주시는 인심!^^ 공기도 너무 맑아서... 밤하늘에 가득한 별들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친절하신 관리자님과 수미마을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수미마을
김수미 2012.08.09 조회 2,272

물놀이하기좋은곳 양평 수미마을 최고예요^^

아이들 방학하고^^ 저 집에서 하루도 쉴날이 없네요^^ 오늘은 학교친구들과 물놀이하러.. 양평 수미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양평은 서울에서 너무 가깝고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서.. 일년에 두번이상 가는 곳인데^^ 여기 양평 수미마을은 제가 여러차례 왔는데^^ 정말 맘에 딱 드는 곳이랍니다. 겨울에 모두 빙어축제 오자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빙어축제때 빙어잡으러 빙어축제 하는 양평 수미마을 황소의 땅으로 겨울에 또 와야겠는걸요. 아이들과의 행복한 물놀이체험.. 아이들 하루종일 물에서 놀아서 힘들고 지쳐도 얼굴표정 하나하나는 정말 행복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하다고^^ 아이들 덕분에 엄마들까지 행복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저희 어머님들 올 겨울엔 꼭꼭 양평 수미마을 황소의 땅의 빙어축제까지 가자고^^ 벌써부터.. 기대 만땅하고 계시네여^^ 지금까지 양평수미마을에서의 아이들과의 행복한 물놀이 였습니다.~~~

수미마을
한미희 2012.07.27 조회 2,165

비가 내리면, '비내리는 수미마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요즘 수미마을로 문의하시는 내용들 중에,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란 내용이 많습니다... 어떻하긴요~~~ 그럴 수록 더욱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해야죠 !!! 지금까지 체험 다녀가신 분들의 뒷 이야기를 들으면, 비내리는 수미마을 프로그램이 나중에 더 추억으로 남는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물론, 장대비가 계속 내리게 된다면 체험은 취소되고 환불 또는 연기 등 연락이 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수년을 진행해 오면서 종일 장대비가 내려 체험이 취소가 된 날은 몇일이 되지 않습니다 :) 그럼 "비내리는 수미마을" 프로그램은 어떻길래 더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다고 할까요? "비내리는 수미마을" 프로그램은 물놀이와 뗏목탐험 체험이 빠지며 풍성한 먹거리 체험 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농산물 수확체험과 황토를 먹은 미꾸라지 잡기체험, 황토체험장에서 즐기는 황토체험, 트렉터마차 갈대숲 탐방은 비가 와도 문제가 없어 일정대로 진행이 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수미마을 흑천의 징검다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이 많아져서 물놀이와 뗏목탐험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일년 중 몇일 안되는, 장대비 내린 직후의 수미마을 흑천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흑천의 물들도 하루 이틀만 지나면, 이전보다 더욱 맑은, 물놀이 하기 더없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비내리는 수미마을, 농산물 수확체험 또는 수미찐빵 만들기] [비내리는 수미마을, 불고기쌈밥 점심] 150년 밤나무 숲에 있는 비가림 시설, [비내리는 수미마을, 트렉터마차 갈대숲 탐방] [비내리는 수미마을, 황토먹은 미꾸라지잡기 체험] [비내리는 수미마을, 황토에 빠진 아이들] [비내리는 수미마을, 수미감자 감자전 부침게와 민물고기 매운탕] 비가 내리는 여름 농촌에서는 어르신들이 부침게 또는 민물고기 매운탕을 즐겨 드셨었는데, 수미마을에서도 비가 내릴 경우에는 수미감자 부침게와 민물고기 매운탕이 더욱 넉넉히 제공이 됩니다 그리고 비내리는 수미마을 프로그램 체험의 행운(?)을 갖게 된다면, 아이들이 추워할 수 있으므로, 큰 타올 또는 긴팔옷 등 옷을 따뜻하게 준비해 오시는 것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비내리는 수미마을 프로그램 어떠세요? 어쩌면 여름 가족나들이로 오랫동안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행운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미마을
운영자 2012.07.18 조회 4,739

설명하기부족한.....^^

글로도말로도뭘갖다해도설명부족한...즐거운체험이였어요^^ 아이들과매주여기저기쏘다디는부코로서새로운걸찾는엄마로서여기는딱!이였어요 지금빨아널어놓은빨래들에황토물이들어빠지지않음도좋아요양옆수미마을흔적?이담겨있으니말이여요^^ 같이다녀주시며체험도움주신선생님?오빠?도멋지셨고^^사무장님이함께물미끄럼타고황토체험에서놀아주신거도감사하고코수염살짝나신?스타일리쉬한분도우성주셔서좋았고,전날불어난물로뗏목대신해주신매운탕맹글어주신부녀회장님도짱!글구수륙양용?트랙터태워주신밤나무주인님?도울트라캡숑짱!이였어요^^이밖에도많은분들이즐겁게체험할 수 있도록도와주셔서저히가족너무너무즐거웠습니다 작은놈이파리?때문에괴로워하긴했는데....애기아빠왈...이런데선다같이지내는거야!파리도^^ -네...맞습니다.저희가족파리랑벌이랑미꾸리랑소금쟁이다슬기등과함께하루를보낸양평수미마을체험... 거억오래도록할랍니다벌써큰놈은가을언제냐구묻네요...밤따러가자구ㅋㅋㅋㅋ 가을데또다시웃는수미마을분들뵙구싶습니다^^ 아직망설이신다면....천혜의자연과사람내음제대로이신분들이그득하신수미마을로오시라고강추!!!!!합니다^^

수미마을
이현주 2012.07.08 조회 2,078

[경기도/양평군] '양평수미마을Ⅱ' - 트렉터타기,뗏목타기,부침개&막걸리

2012.6.2(토)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관람을 마치고 '딸기따기체험'을 하러 '수미마을'로 이동 초대형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땄는데 일단 이곳은 수경재배로 서서 딸 수 있고 면적이 너무 넓어서 여유롭게 진행되더군요 그리고 일부 딸기체험장에서는 유기농이여서 절대 하우스에서는 딸기를 따먹지 못하게 통제를 하는데요 이곳은 일단 자유롭게 따먹을 수 있어서 비싼 딸기 실컷 맘놓고 먹을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딸기만 따고 오는건 좀 아쉬운데요 이곳은 찐빵만들기 체험이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찐빵도 만들어보고 또 점심식사로 제공되는 비빔밥도 맛있었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트랙터타기도 정말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땟목도 타보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부침개와 막걸리타임까지 처음에는 가격이 좀 쎈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체험을 모두 마치고 나니 온가족이 즐거워하는 종일체험을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내년에는 기회가 된다면 조금 서둘러야겠구요 아무튼 '황소의땅'에서 즐긴 신나고 맛있고 즐거운 체험 온가족이 행복한 하루를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위치설명]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31 Tel : 070-4229-1154 (황소의 땅 홈페이지 : http://bullsland.co.kr) '수미칩'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수미마을' '수미마을' 트렉터체험은 이렇게 물을 건너서 더욱 재밌습니다 ㅎㅎㅎ 무사히(?) 강을 건너온 우리 아이들 ㅋㅋㅋ 트렉터를 타고 '여우와 곰탱이 펜션'으로 이동... 이곳 양평 봉수리 '수미마을'과 같은 이름의 '수미칩' ㅎㅎㅎ 자 이제부터는 즐거운 점심식사시간입니다... 오늘 점심은 산채비빔밥과 콩나물국이랍니다 ^^... 고추장을 넣고 슥슥 비벼서 맛있게 냠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여서인지 아이들도 밥을 잘먹는군요... 밥먹고 기분이 업된 우리 귀염둥이 둘째녀석 ㅋㅋㅋ 365일 계절별 축제가 열리는 '봉상리 수미마을'이랍니다... 날씨도 덥고 물놀이의 일환으로 '뗏목타기'를 체험해봤습니다... 하지만 내려갈땐 몰랐는데 다시 올라올땐 무척이나 힘들었다는 ㅋㅋㅋ 애벌래처럼 생긴 이 열매의 이름을 아시나요 ??? 바로 산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랍니다... 뗏목도 타고 트렉터도 타고 즐겁게 놀다보니 금새 허기가 ㅎㅎㅎ 바로 이때 등장한 다량의 막걸리통들 ㅋㅋㅋ '지평막걸리'라고 양평지역의 막걸리였습니다... 요렇게 천막안에서 부침개를 부쳐서 먹을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네요... 오늘은 소낙비의 부침개 부치기입니다 ㅎㅎㅎ 둘째녀석이 주워온 잘씻은 오디를 반죽에 넣어봤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부쳐진 '오디부침개'입니다... 시원하게 '지평막걸리' 한잔과 뜨끈한 '오디부침개'를 맛있게... 오디를 부침개에 함께 부쳐서 먹으니 더욱 맛있는거 같네요...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가져온 친구들입니다 ^^...

수미마을
오준엽 2012.06.20 조회 1,906

알찬 프로그램, 값진 농촌체험

결론부터 말씀드리며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1. 민물생태학습관 -> 생각보다 잘 꾸며놨어요. 특히 야외 물고기 연못 및 정자는 물고기가 손에 잡힐 듯 잘 만들어놨어요. 생태체험관 내부도 아이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낚시, 물고기 그리기, 물고기 잡기 등등 규모는 작아도 과천과학관보다 미취학 어린이들이 놀기에는 더 좋았던 듯. 의외였어요. 2. 딸기체험 -> 먹고 따고 신나서 사진찍을 겨를도 없었습니다. 맛있는 딸기를 수확하는데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따보는 것이 신났고 그 자리에서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 좋아합니다. 저도 신나서 땀 뻘뻘 흘리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확보다 주로 먹는데 정신이 팔렸더랬죠. 3. 찐빵만들기 -> 배불러서 이건 못 먹고 어른들 드렸는데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입맛이 개인차이는 있지만 꾸미지 않은 맛을 어른들은 좋아하시는 듯. 애기들은 빵만 뜯어먹구요. 맛은 둘째고 일단 만드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4. 트랙터마차 -> 재밌습니다. 놀이동산처럼 잘 꾸민 것은 아니지만 시골 내려가서 옆집 아저씨 경운기 타는 그런 느낌입니다. 아이들 신났습니다. 5. 나물비빔밥 -> 나물 안좋아하는 아이들도 잘 먹네요. 고추장도 맛있고 콩나물국도 뜨끈하니 좋고 반찬은 간단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 짚신꼬기 -> 정말 농촌체험 하는듯 합니다. 아이들 따라 만들고 만들어진 새끼줄로 단체 줄넘기 하는데 재밌었어요. 7. 인절미 만들기 -> 요거는 어른들도 신기합니다. 저렇게 떡이 만들어지는구나 알고는 있으면서도 직접 해보니 재밌습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는 떡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 8. 부침개&막걸리 -> 야채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구요, 어른들이 술안주로 좋습니다. 막걸리는 지평막걸리인데 술술 넘어갑니다. 어른들의 하이라이트가 아닌가 싶어요. 아참, 막걸리는 좀 더 시원했으면 좋겠어요. 보통 주말에 아이들 즐거운 곳 다니다 보면 정작 부모는 지치는데 주말 아이들도 어른들도 알차게 재밌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초록팀(목소리, 외모, 성격 ... 신지닮은) 서지현 팀장님 이쁜데다가 인솔능력도 좋습니다. 스카웃 하고 싶은 분입니다. 다음에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문난 잔칫집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재미도 있었고 먹을 것도 많더군요. 하루종일 재밌게 놀고 배터지게 먹다 왔습니다. 여름 프로그램도 재밌을 것 같아요. 날씨도 좋아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한가지 보충할 점은 예약관리 부분은 좀더 보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령, 예약 전날 확인문자 보내주신다거나 하면 좋을듯~ 다음에 뵐때는 더욱 발전되고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만나뵜으면 합니다.^^

수미마을
도용호 2012.04.30 조회 1,598

즐거운 체험이었으나 아쉬운점이 남는..

안녕하세요.. 전 오늘 수미마을에서 체험을 했습니다.. 총 8팀이 체험을 했으며 제가 남기는 글은 8팀이 체험을 한후 몇가지 불만사항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참으로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였지만 나름 재밌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듯한 곳이네요.. 마을도 아름답고.. 올여름에 꼭 휴가지로 가고싶은 곳이였습니다.. 비오는날 우리팀을 가이드해주신 "녹색팀" 가이드님 비오는날 수고가많으셨습니다.. 민물생태전시관에서 모여 딸기체험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비가오고 아이들과 어린아들을 데리고 가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딸기체험을 하러 비닐하우스로 들어가는중.. 밖에는 비가오는데 입구에서 한분한분 팩에 담아갈수 있게 팩을 나눠주시더군요.. 딸기체험을 들어가기전 설명을 들었던곳에서 팩을 나누어 주셨더라면.. 밖에서 비를맞으며 줄을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됬을텐데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보슬비를 맞은 우리아이들은 다 젓었더랬죠.. 어른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그런 배려정도는 해주시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이드분께 "빠른진행 부탁드립니다"라고 말까지 했었더랬죠.. 비를맞으며 기다리다 딸기하우스에 들어갔을때.. 아이들과 함께 딸기를 따고 맛도보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에 들어가신분들 뒤를 따르며 크고 맛좋아 보이는 딸기를 고르고 있는데.. 팩에 딸기를 다 담지도 않았는데 가이드분께서 입구에서 큰소리로 말씀을 하십니다.. "다~ 나오세요!! 다~ 나오세요!!" 딸기를 다 따지도 제대로 맛도 못봣는데.. 아이들 딸기 따는법과 딸기 고르는법을 가르쳐줬을 뿐인데 빨리 나오라니요.. 부랴부랴 아무딸기나 따서 나왔드랬지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팀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리저리 팩에 다 담지 못한분들은.. 그나마 제가 들어간곳이 끝쪽이고 몇가족이 없어서 딸기양이 많아서 따서 다른가족들께 넘겨드렸드랬지요.. 충분히 딸기를 담아 나와 다 담지못한 분들께 나눠드릴려고 햇는데.. 충분히 담아온 제 딸기를 보시자 딸기농장주인으로 보이시는분이 저한테 한마디 하시더군요.. "뚜껑을 닫지 못하면 가져갈수 없어요" ㅡㅡ;; 표정 또한 기분이 좋지않으신 표정이였습니다.. 솔직히 기분이 좋진않더군요.. 다른팀들께 딸기를 나눠주고 딸기 뚜껑을 닫았습니다.. 몇개는 제가 먹었구요.. 그담 찐빵만드는곳으로 이동을 햇습니다.. 만드는법을 설명을 듣고 아이들과 같이 재밌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명을 해주신분이 우리테이블로 오시더니 만드는걸 도와주겠다 어쩌겠다 이렇다 저렇다 말도없이.. 옆에 서서 찐빵을 만드시더군요.. 기분이 그닥 좋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끼리 만들테니 만들지 말라했습니다.. 그분은 도와주신다고 와서 해주시는거겠지만 우리가족이 먹을라고 만드는 찐빵입니다.. 손도 깨끗하게 씻고 아이들이 재밌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아무말도 안하고 당연하다는듯이 와서 만드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왜 맨손으로 우리가족이 만든걸 찜통에 정리하신다고 만지시는지 그닥 기분이 좋지않더군요.. 아무리 손을 깨끗이 씻었다 할지라도.. 남의가족이 먹는겁니다.. 그리고 그분 다른일 하시다가 오셔서 그런거 제가 봤는데.. 그손으로 만진다는게 기분이 정말 상하더군요.. 다음부턴 꼭 위생장갑을 끼시고 만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찐빵맛은 빵은 쫄깃하니 은은한 딸기향이 맛있었습니다.. 근데 속이..팥이 너무 퍽퍽하고 맛이 없습니다.. 8팀모두 다 빵은 맛있는데 팥이 맛이없다합니다.. 팥이 너무 퍽퍽합니다.. 식으니 더 퍽퍽하니 맛이없습니다.. 평소 찐빵을 좋아하시는 집에 가져와서 아이가 만들었다고 드리니 팥이 퍽퍽하고 맛이없다하십니다.. 맛개발좀 하셔야할듯합니다.. 차로 이동해 식사하는곳으로 갔습니다.. 비빔밥이였는데 맛은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양도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더 먹고싶으면 더 달라고 하심 주시더라구요.. 울팀 남자분들 기본 2그릇이상 드셨습니다.. 아이들도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트렉터마차를 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탔고 어른들 또한 너무 재밌었습니다.. 놀이동산의 놀이기구 저리가라 할정도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비가와서 땅이 좋지않아 그게좀 아쉬웠습니다.. 비가온 덕분에 앞자리에 앉은 팀들은 진흙이 다 튀어서 옷이나 얼굴에 다 튀었네요.. 그래도 너무 재밋게 탔습니다 ㅎㅎ 담에 또 타고싶네요.. 아이들이 트렉터마차탄게 젤 재미있다 합니다 ㅎㅎ 그리고 인절미체험을 햇습니다.. 찹쌀로 직접 떡방아를 쳐서 만들었는데..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힘을 합쳐 떡방아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고소한 콩고물에 떡에 묻혀서 먹는 인절미 맛있었어요.. 여기서 좀 아쉬운점이 찹쌀떡에 소금간을 덜하셨는지 떡이 너무 싱거웠네요.. 콩고물은 너무 고소하고 맛있엇는데 찹쌀떡이 싱거워서 좀 아쉬운맛이였어요.. 식후 30분도 안되서 먹는 인절미여서 그런지 다들 맛만보고 많이 남았더라구요.. 그리고 두팀이 장기자랑때 인절미 한접시를 더 받아서 양이 많아서 이걸 어찌하나 걱정했는데.. 가이드분께서 두접시인팀은 특별히 싸갈수 있게 봐주신다고 하셔서 종이컵을 가지러 갔더니.. 다른팀 가이드분께서 종이컵 넉넉히 가져다 드렸는데 모자르냐고 물어보시길래.. 울팀은 인절미가 두접시라 특별히 싸갈수 잇게 해주신다 했더니..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수미마을 규칙상 그런거니 그리 말씀해주신건 아는데.. 왜 인상을 쓰면서 말씀을 하시는지.. 정말 기분이 확상하더군요.. 웃는얼굴은 아니여도 인상을 "뭐이런사람이 다있어?"하는 표정으로 보시는건 아니지않나요?? 거기다 본인은 외국인분들의 가이드이시면서 울팀가이드분이 따로 있는데.. 본인팀 아니시라고 그리 인상쓰면서 말씀을 하시는건지.. 그분.. 특별히 친절교육이 필요하신거 같네요.. 그분의 표정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인절미를 맛보고 난후 바로 부침개를 만들었어요.. 반죽이 담아있는 그릇을 가져가서 부침개를 만들어 막걸리와 같이 먹었습니다.. 비오는날이여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게 느껴졌네요.. 아이들도 본인들이 직접만든 부침개여서 그런지 맛있게 먹는 모습이 즐거워보였습니다.. 찐빵먹고 밥먹고 인절미먹고 부침개먹고.. 종일먹기만 했네요 ㅎㅎㅎㅎㅎ 2만8천원이 아깝지 않은 체험이였습니다.. 수미마을.. 엄마들카페에 체험후기라고 많이 올라와서 보고.. 학교엄마들과 같이 체험신청을 했습니다.. 어른들만 가는 체험이라 한다면 빨리빨리 진행해도 따라가겠지만.. 아이들과 같이 하는 체험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없이 빠른진행 감사했습니다.. 허나 체험하는 시간만큼은 빠른진행이 아닌 충분히 그 체험을 즐길수 있게 좀더 느긋한 체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친절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색팀가이드분께서 너무 친절히 잘해주셔서 좋았지만.. 그외 몇분들의 불친절때문에 녹색팀가이드의 친절이 생각나지 않을정도입니다.. 무안할정도의 인상쓰는 그분들의 표정만 생각납니다.. 표정관리좀 잘좀 해주세요.. (특히 외국인가이드하셨던분!!!) 몇가지만 빼면 전체적으로 체험은 즐거웠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재밌어했고.. 다음에 또 꼭 가자고 말할정도네요.. 녹색팀!!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게 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오는데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가게되면 꼭 울팀 가이드 또해주셨으면 합니다 ^^

수미마을
신진선 2012.04.22 조회 2,483

수미마을이야기....

안녕하세요? 수미마을 최성준입니다. 저는 수미마을의 프로그램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여러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항상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수미마을은 먼저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통해 농촌의 일자리창출 및 농산물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수미마을에는 많은 일자리가 창출이 되고 농산물도 음식으로 소비가 늘어납니다. 물론 수미마을과 농촌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많이 크지요. (실질적으로 그장소에 사시거나 지역에 계시는 분들에게 모두다 수익이 돌아갑니다.) 도시인들에게는 혼잡이벤트라고 해서 많은 인원이 오면 인절미만들기, 새끼꼬기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할 수 있도록 넣어 드리고 있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크게 말하면 농촌이 있어야지 도시가 있고 도시가 있어야지 농촌이 있다는 것을..... 저도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살다가 수미마을에 온 지는 6년째 됩니다. 수미마을은 한가족의 체험객을 받다가 그 가족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서 좋게 말씀을 해주셔서 이렇게 성장한 곳입니다. 수미마을은 그 가족들이 모여서 하루에 평일같은 때는 1가족, 주말같은때는 여러가족들이 모여 봄에는 600명, 겨울에는 2,000명정도까지 체험을 합니다. 단체는 그 이상인원의 체험객들도 오고 있지요. 1가족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자 평일에 1가족이 와도 체험을 진행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마을에 적자가 납니다. 상업적이라고 하면 이것은 하면 안되는 일이지만 평일에 계속진행을 하고 있답니다. 먼저 오시는 분들에게는 수미마을에 대해 몇가지를 알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수미마을은 자연이 살아있는 평범한 농촌마을입니다. 도시와 달리 불편한 점이 많이 있답니다. 많이 노력은 하고 있지만 부족하지요. 식당이나 도시같은 서비스는 없습니다. 그대신 사람들의 정이 있는 곳인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곳이지요. 이 농촌의 정이 서비스를 보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물론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개선도 하겠습니다. 두번째로는 수미마을은 주말에는 가족단위체험객이 90%정도 찾고 있는 마을입니다. 많은 가족들이 오다보니 단체처럼 모아가지고 인솔하기가 많이 힘이듭니다. 서로 모르는 가족들을 즐길 수 있도록 가족들이 인솔자와 교감을 하며 체험을 즐겁게 즐기셨으면 합니다. 물론 체험진행하시는 분들이 미숙할 수도 있습니다. 수미마을에 오는 체험지도사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더 신경써서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서로 모르는 가족들이 오셨을때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오셔야지만 수미마을에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는 붐비지 않고 여유로운 체험을 즐기시려면 평일에 오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수미마을은 농어촌휴양마을사업자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참가한 아이들에게 봉사활동확인서 및 체험학습확인서를 끊어 드릴 수가 있답니다. 네번째로는 수미마을은 정부에서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여러분이 찾아주시면 사회취약계층에 일자리 및 취약계층에 대한 체험할인서비스가 제공입니다. 물론 사회환원도 합니다.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한 요건은 아주 까다롭습니다. 상업적으로 한다고 하면 전국에서 최초로 마을단위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미마을이 너무 알려지다 보니 한가족이 1명씩 추가로 데리고 오시는 것을 막지 못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릴 때도 있었답니다. 이것을 불편하니 않게 체험상품중 일부상품은 하루전 마감에서 3일전마감으로 변동하고 적정인원만 수용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도시인들의 생각과 농촌사람들의 생각을 황소의땅이라는 온라인공간에서 소통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수미마을이라는 오프라인공간을 만들어 가고자 오늘도 내일도 수미마을은 항상 주민들과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여유로운 체험거리, 푸짐한 농촌의 인심을 준비할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수미마을은 강제로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상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분들만 예약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미마을
수미마을 사무장 2012.04.02 조회 8,169

운영방식을 좀 바꾸셔야 겠습니다.

오늘 다녀온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사람이 너무나 많은 나머지 체험서비스의 품질이 현저히 낮다라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체험은 딸기체험이었지만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다다른 생생농장엔 더 이상 딸 수있는 익은 딸기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점심을 먹을때 한 젊은 운영자께서 전화하는 소리를 들었을땐 금일 400명이 왔다고 했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400명이면 1인당 평균 25000원을 계산해도 일일 매출이 1천만원입니다. 일매출 1천만원을 거두는 서비스가 처음 모일때 부터 여기저기 우왕좌왕하고 정리가 안되고 원래 나와있던 스케쥴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대충 그때그때를 넘기려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저희 가족은 오늘 성인 1인당 3만원짜리 체험을 신청했었습니다. 도대체 3만원과 다른 낮은 비용의 체험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시간에 쫓기도 그리고 또 기다리기를 반복하는.. 이런식의 체험에 비용을 들였다는게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가장 중요한 메인 이벤트인 딸기체험은 도대체가 따먹을수도 없고 따갈수도 없는 설익은 딸기뿐입니다. 그래서 준다는게 시금치입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도시와 농촌의 상생, 교류를 위한 좋은 취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용한 장사속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제발 너무 많은 인원을 받지 마세요. 인솔자들에게 제대로된 교육을 하세요. 정해진 스케쥴대로 행사를 진행하세요.(오전과 오후를 뒤바꾸는 식) 이 또한 많은 인원탓에 생겨나는 문제입니다. 분명 오늘도 빨갛고 좋은 딸기는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딸기체험 오전스케쥴이 오후 3시 이후로 바뀌게 되고 이때에는 아무리 1000평의 딸기밭이라 하더라도 남아있는 익은 딸기를 구경하기는 어렵다는 건 누가봐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인솔자분들이 하시던 말... 조금 익은게 더 신선하고 집으로 따서 가져 가시면 익습니다..? 이게 할소린가요... 마음놓고 따서 드시라구요? 따서 먹을게 없었습니다... 좀 더 작은 인원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훨씬 더 나은 체험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무조건 많은 인원을 신청받고 누가 어디에 있는지 왔는지 갔는지 어디로 가야할 지도 모르는 이런식의 상업적 서비스를 지속한다면 분명히 문제를 낳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처음 모이게 될 때부터 구역을 나누어 주차를 할수 있도록 안내하시고 정리하세요. 이차 저차가 서로 뒤엉키고 언제 어디로 출발해야 할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측의 미흡한 진행이 눈에 보이는 오늘이었습니다. 젊은 운영자분이 분명 전화상으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버겁다는 것을. 본인들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는 운영상의 버거움을 지금 이대로 끌고 가신다면 앞으로는 더 큰 불만이 있을 것입니다. 정말 돌아오는 길이 불쾌하기 짝이 없는 오늘입니다.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100%만족을 줄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게 바로 서비스의 본질입니다.

수미마을
이주봉 2012.04.01 조회 2,808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어른들도 즐겁고 아이들도 즐겁고 정말 소중한 기억을 담았던 하루 였습니다. 여름체험에도 즐겁게 참여하겠습니다. 좋은 기억 남을 수 있게 도와 주신 관계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수미마을
박종대 2012.03.19 조회 1,624